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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 탄수화물 흡수 막는 모유 유산균 BNR17 다이어트

    2022.04.08 by 올리브트리

  • 매일 저녁산책의 5가지 효과와 10년 수면연장

    2022.01.20 by 올리브트리

  • 착한암이라는 소문의 진실 갑상선암의 증상과 치료방법

    2021.09.08 by 올리브트리

  • 평생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4가지 습관 들이기

    2021.09.07 by 올리브트리

  • 눈시력 좋아지는 5가지 방법을 통한 건강한 눈 만들기

    2021.09.06 by 올리브트리

  • 국내 발생률 4위 '9월 대장암의 달' 초기증상과 예방방법

    2021.09.05 by 올리브트리

  • 치사율 50% 8~9월에 집중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2021.09.04 by 올리브트리

  • 하루 5분 스쿼트만 잘하면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걷는다

    2021.09.03 by 올리브트리

탄수화물 흡수 막는 모유 유산균 BNR17 다이어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균주 모유의 효능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의 건강하고 두뇌발달도 좋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또한 모유수유는 어린이의 비만 위험을 감소시키고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확률을 낮춰준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이처럼 모유는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이라고도 불려지며 일반적인 유산균과는 다른데 한국인의 모유에서 추출하여 미생물을 분리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모유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유산균을 BNR17 모유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BNR17 모유 유산균 효능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 바이오틱스 등 시중에는 여러 가지 유산균들이 많이 있고 이러한 유산균의 궁극적인 효과는 장 내 환경을 개선하여 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의미를..

건강뉴스 2022. 4. 8. 14:55

매일 저녁산책의 5가지 효과와 10년 수면연장

누구나 알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저녁식사 후 10분 산책이 우리 신체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저녁식사 후 산책의 장점을 알아보고 짧은 시간을 투자해 10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준다. 1. 눈의 피로 개선 요즘 각종 전자기기의 이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가 누적되고 20대~30대부터 백내장 발생률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처럼 남녀노소 상관없이 스마트기기의 노출로 인해 사람들이 눈의 피로를 많이 호소하고 있다. 산책을 통해 핸드폰을 가까이 보는 행동을 멈춤으로써 가깝게 보는 눈 근육은 완화시키고 먼 거리를 보면서 방향을 탐색하는 눈의 근육을 활성화시키면서 눈의 피로를 이완시킬 수 있다. 또한 앉아있는 좌식생활이 녹내장을 증가시킨다는 조사가 있는 만큼 산책이 얼마나 중요..

건강뉴스 2022. 1. 20. 07:36

착한암이라는 소문의 진실 갑상선암의 증상과 치료방법

갑상선암 정의 갑상선은 목 중앙에 앞으로 튀어나온 곳 뒤쪽의 울대 쪽에 나비모양으로 있는 기관으로 신체 중 가장 큰 내분비선입니다. 갑상선의 호르몬은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고, 혈액을 통해 호르몬의 흐름을 돕는 신체 대사량을 조절하고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갑상선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사 균형이 깨져 체온과 심장박동 등의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혹은 부족할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상이 없다면 만져지지 않지만 문제가 생기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4~5배 더 높게 나타나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호르몬 변화가 크고 자가면역질환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

건강뉴스 2021. 9. 8. 10:39

평생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4가지 습관 들이기

살찌는 호르몬 인슐린 살을 찌게 하는 호르몬은 다름 아닌 당뇨병과 상관관계가 높은 인슐린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몸에서 인슐린은 분비되고 있고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이러한 인슐린을 정확하게 알고 이 호르몬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라면 이 인슐린 분비의 최소화가 필요한데 다음과 같은 식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위주 식단 와 정제 탄수화물 피하기 : 설탕, 빵, 면, 과자, 떡 등으로 과도한 포도당이 들어오면 글리코겐 저장고를 금방 채우고 지방으로 저장됨 길게 유지하는 공복 : 공복이 길면 글리코겐이 활용되어 다음 식사에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으로 저장됨 과도한 단백질 섭취 :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혈당을 높이고 인슐린 분비 자극 사과식초와 함께 식사 : 식후 혈당이 과도..

건강뉴스 2021. 9. 7. 14:56

눈시력 좋아지는 5가지 방법을 통한 건강한 눈 만들기

눈 건강을 좌우하는 시력 선척적 눈병, 사시, 시야 흐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10%이며 나머지 90% 중 60%는 청년기에 근시, 원시, 난시 등 안과 성 질환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후천적인 영향이 크고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주변 환경에 의해 시력은 나빠지게 됩니다. 이처럼 시력 악화를 작용하는 환경적 요인은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눈이 피로해지면 그만큼 시력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에 아래와 같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 환경 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단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의 과한 섭취, 과당 섭취, 영양 불균형, 환경호르몬 등) 잘못된 생활습관(스마트폰, TV, 컴퓨터의 과한 사용, 신체활동 부족, 일광 노출 부족 등) 과..

건강뉴스 2021. 9. 6. 15:39

국내 발생률 4위 '9월 대장암의 달' 초기증상과 예방방법

대장암 원인과 위험요소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매년 2만 8000명 정도가 진단받는 위암, 갑상선암, 폐암 다음으로 발생하는 4위 암에 해당됩니다. 대장 점막에 안 좋은 영향이 생기면 용종이 되고 암세포로 변할 수가 있는데 대장암은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조기 발견하면 90% 이상이 완치되며, 5년 생존율이 75%를 넘지만,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나쁜 식습관 안 좋은 생활습관 용종 가족력 대장암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식습관입니다. 대장암의 약 80%는 맵고 짜고 기름진 고열량 및 고지방 음식의 잦은 섭취는 대장암 발병률 높이고 타거나 그을린 음식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햄, 베이컨 등과 같은 가공육과 붉은색 육류의 섭취도 대장에 안 좋은 영..

건강뉴스 2021. 9. 5. 08:46

치사율 50% 8~9월에 집중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 식중독이란 장염 증상과 비슷하지만 오염된 식품을 통해 미생물이나 그 미생물의 독소로 인해 생기는 감염성 질환을 말하며 그 생존력이 강해 빠르게 증식되기 때문에 집단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으로는 세균에 의해 발생되는 균이 있는데 오염된 계란이나 육류에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함께 여름철 가장 많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패혈증이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여름이 끝날 무렵인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비브리오패혈증의 치사율이 50% 전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패혈증이란 세균이 우리 몸 안 침투해 장기에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말 그대로 피가 ..

건강뉴스 2021. 9. 4. 10:55

하루 5분 스쿼트만 잘하면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걷는다

노화로 인한 3가지 변화 평균수명이 늘어날수록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가 많아졌습니다. 노화로 인해 무릎과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가 없고 화장실 가는 것조차 남의 손을 빌려야 하고, 온몸의 뼈마디가 아파 잠을 잘 수 없으며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는 일상이 반복되는 노후생활은 상상하기 조차 싫어집니다. 나이가 들면 인체에는 3가지 큰 변화가 일어나 나는데 근력저하, 혈액순환 악화, 자율신경계 균형의 부조화를 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노화로 인한 근력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한데 특히 70세까지 약 3분의 1에 해당되는 근육이 사라져 냉증, 부종, 심장병,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입니다. 혈액순환은 수분 유지, 산소 영양공급, 노폐물 회수, 면역세포를 운반하는 등 많은 일을 하는데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온..

건강뉴스 2021. 9. 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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